第3問 次の問い(A・B)に答えよ。(配点51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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問2 A:안녕하세요? 오래간만입니다.
B:네, 정말 오래간만이네요. [ 28 ]
A:덕분에 잘 있었어요.
@언제 오셨습니까?
A처음 뵙겠습니다.
B안녕히 주무셨어요?
C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?
問3 A:어제 길에서 박민수 씨를 만났어요.
B: [ 29 ]
A:박민수 씨를 모르세요?
B:네, 전 처음 듣는 이름인데요.
@박민수 씨가 누구예요?
A박민수 씨를 길에서요?
B박민수 씨가 어째서요?
C박민수 씨가 왜요?
問4 A:너 왜 오늘 학교
안 가니?
B:오늘은 노는 날이에요.
A: [ 30 ]
B:안 돼요. 이따가 오후에 친구하고 밖에서 놀기로 했어요.
@그럼 오늘도 하루 종일 열심히 공부할게.
A그럼 오늘 하루는 집에 좀 있어라.
B그럼 오늘도 어디 나가니?
C그럼 오늘은 어디서 노니?
問5 A:자, 어서 드세요.
B:잘 먹겠습니다. 그런데 이건 어떻게 먹는 거죠?
A: [ 31 ]
@숟가락으로 비벼 드세요.
A저기 아저씨한테 뭐 좀 시키죠.
B몸이 아플 때 먹는 거예요.
C주로 추석 때 많이 먹어요.
問6 A:스즈키 씨는 왜 안 오죠? 제가 가서 불러 올까요?
B:곧 [ 32 ] 조금만 더 기다려 보죠.
@오길래
A오자마자
B올 텐데
C올수록
問7 A:김소라 씨, 여긴 웬일이세요?
B: [ 33 ]
A:시간 약속하셨어요?
B:아무 때나 오라고 하셨는데요.
@여기는 처음이니까요.
A친구 만나고 왔군요.
B자가용 타고 왔던데요.
C선생님께서 오라고 하셔서요.
問8 A:다음달에 귀국한다면서요?
B: [ 34 ]
A:그럼 이젠 안 오세요?
B:가끔 놀러 올게요.
@네, 지난달에 귀국했어요.
A네, 일 관계로 그렇게 됐어요.
B네, 정말 아까운 사람이었어요.
C네, 귀국한다면서 귀국 안 했대요.
어머니:아까 너 없을 때, 어떤 여자 애가 찾아왔더라.
아들:그래요? [ 35 ]
어머니:머리가 길고 눈이 크고 아주 착해 보이더라.
아들:아, 그럼 영숙이구나.
(36) それで,何か言ってなかった?
어머니:글쎄, 별말 없던데.
너 없다고 하니까 그냥 아무 말 안 하고 가더라
아들:그래요?
무슨 일이냐고 (37) ちょっと聞いてくれてもよかったのに。
問1 [ 35 ] に入れるのに最も適当なものを,次の@〜Cのうちから一つ選べ。
@ 언제 왔어요?
問2 下線部(36)の訳として最も適当なものを,次の@〜Cのうちから一つ選べ。
[ 36 ]
@ 그런데 아무 말 없었어요?
A 그래서 뭐라고 하셨어요?
B 그리고 뭔가 하지 않았어요?
C 그러면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?
問3 下線部(37)の訳として最も適当なものを,次の@〜Cのうちから一つ選べ。
[ 37 ]